2008(봄의 소리)) 봄 내음이 싱그러운 어느 날 친구와 길을 나섰습니다. 생명의 봄, 환희의 소리, 봄이 그렇게 자기를 보라고 불렀습니다. 카메라(찰칵~마음 가는대로) 2009.01.29